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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식 빵을 맛볼 수 있다는 쿠루미과자점에 다녀왔다.
빵집 위치는 뚜벅이들이 접근하기에 아주 좋다. 1호선 지하철 탑승해서 명륜역에서 하차, 4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. 그야말로 명륜역 초역세권임! 출구에서 나가면 바로 정면에 똬악~ 짧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됨..
내부 빵코너가 좁아서인지 먼저 온 소수만 들여보내고 나머지는 밖에서 웨이팅, 내부 사람들이 빠져나가면 밖에서 웨이팅하는 사람들 몇명씩 입장 시켜주는 형식으로 운영중이었다.

나는 평일 낮 12시~1시경 방문했는데, 이 정도 시간에 가면 원하는 빵을 충분히 get할 수 있을 것 같다.
다시봐도 과일 샌드위치의 자태가 아름답군... 과일과 생크림이 빵빵하게 들어 있다.



쿠키와 빵 종류가 다양하다. 요즘 유행하는 빵류는 거진 다 내놓는 느낌이다.
아쉬운 건 주말 한정이라는 미트파이를 사지 못한 것..

빵집 이름이 '쿠루미'라서 왜색이 짙을 줄 알았는데, 일본스럽다는 느낌은 인테리어와 야끼소바빵 등 일부 종류의 빵에 불과하고, 오히려 여기서 자신있게 내놓는 메뉴는 발효식빵과 바게트류, 빙수류인 것 같다.
일본스타일의 빵은 여기서 판매하는 다양한 빵의 일부일 뿐... 적절히 섞어서 마케팅하는 듯하다.
다음은 구매한 빵 리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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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사러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궁금했던 빵이다. 탄수화물+탄수화물인데 야끼소바, 소시지햄, 생강의 간이 적당히 짭쪼름해서 텁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. 든든해서 이거 하나로 한끼 뚝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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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빵 느낌인데 전반적으로 쫄깃하고 안에 치즈가 박혀 있어 풍미를 더해 준다.
자극적인 맛의 빵 위주로 샀다면 쉬어가는 느낌으로 같이 사서 곁들여 맛보기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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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아는 맛이다. 부드럽고 담백하고 무난하다.
녹차크림이 아주 진하고 별로 달지 않다. 크림양도 매우 혜자임.
순삭해서 먹다가 급히 찍었다. 이거 먹어야 한다! 특히 나온지 얼마 안된 걸로 사서 적당히 따끈할 때 먹어 보시길!
찍어놓은 사진 없음. 안에 홍차메론 크림이 들어 있는 크림빵이 아니라, 홍차메론맛 소보루가 덮인 소보루빵이다.
메론향보다 홍차향이 강해서 내 취향이었음. 우유랑 먹기 좋다.
주말 한정이라는 미트파이,
고민하다 안 산 밀크푸딩,
백번 강추하는 카레빵(단, 따끈할 때 놓치지 않고 살 수 있다면!)
| 부산 뚜벅이 빵지순례: 프랑제리 피어 (0) | 2024.04.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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